아빠, 엄마의 애칭을 통해 뿌앙이의 태명이 만들어졌어요.

아빠성(姓)을 따라 성은 '뿌'고, 이름은 '앙'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앙아~~~" 라고 부른답니다.
Posted by Beyond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