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유모차 고르기2012. 3. 29. 01:40

디럭스 유모차 때문에 물망에 오른 유모차를 카페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중고나라에서 열심히 잠복하며 확인하고 있다. 그러다 느낀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

01. 콩코드 네오 카페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카페 분위기가 좋다.

02. 콩코드 네오는 AS가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추측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AS 받고나서 만족하는 글이 많다. 또한 다른 이유로 AS를 신청했음에도 프레임을 신형으로 교체해주는 일도 제법 있는 것 같다. (2011년형부터 바뀐 점이 조금 있어서 더욱 그러한 것 같다. 방금도 중고나라에 올라온 물건이 프레임은 신형)

어쩌면.. 부가부 비플을 가지고 있다보니.. 부가부 카페에서 느껴지는 보령의 좀... AS는.. 뭐.. 나름..(사실 미국제품이라 나랑 많은 관계는 없다).. 그래서.. 콩코드의 AS가 더 좋아보이는 것도 같다.

나름 콩코드 카페에서 지내며 느낀점은 회사차원에서 콩코드 유모차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다. 이 점은 유모차를 구입하고 나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Beyond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