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과 2일!
가을의 시작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파주에 여행을 갔네요
이제 곧 돌이 되는 앙아와 세살된 남아 한명이 여행을 함께 했지요
사진에 보이는 팬션이 이번에 다녀온 팬션입니다.
2층은 다섯살난 쌍둥이 집주인 부부가 사는 곳이고요
1층에 2곳이 손님들이 묵을 수 있는 방이였지요
곧 돌이 되는 앙아를 위한 유아체육관 부터 놀이기구
세살난 남아를 위한 로보카 폴리부터 작은 물놀이장까지..
정말 좋은 여행이였네요
다음에 앙아가 조금 더 크면 한 번 더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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