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아가 태어나서 이제는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나이가 되었고....
둘째인 앙투도 태어나서... 돌을 넘긴 지금..
한동안.. 조용했던.. 블로그를 다시금 정비하고자 한다..
어느 방향으로 정리해 나갈지 모르겠지만...
앙아와 앙투 이후의 내 삶의 기록을 남겨볼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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