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와이프와 함께 병원을 갔더니 우리 앙아가 벌써 2.1cm라네요

아직은 SD 캐릭터 같이 머리와 몸이 1:1의 비율을 갖고 있는데,

날 닮아서 머리가 큰 것 같아 내심 찔끔.. -_ㅜ

3월 말에 다시 병원을 가는 것으로 예약했는데

그때면 우리 앙아 쑥쑥 자라겠네요.

앙아야~~~ 고맙고 사랑한다 (물론 엄마 다음으로~~)
Posted by Beyond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