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본인도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점점 많아진다고 합니다.
작은 일에 속상하고 짜증나고 서운하고 신경질나고 우울하고...
이러한 감정의 변화가 대부분의 임산부가 겪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고민을 할 필요가 없으며, 옆에 있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에게 그때그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마음을 편히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임신 중에는 항상 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
입덧이 서서히 시작되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식욕이 뚝뚝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때는 조금씩 자주 먹어 속을 비워두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참고]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 때문에 배도 불편하고 가스도 차고 수시로 배출을 하게된답니다 ^^ 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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